앞선 영상에서 at&t를 102주
매도하고 성장주 etf 및 리츠를
조금씩 매수하고 있다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왜 생각이 바뀌었는지 생각
정리를 하는 영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투자하고
있는 모든 돈을 다 빼서 다시 적금으로
돌아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전 언제나 풀배팅 중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천천히 돈을 늘려나갈 생각이고요.
> 나이
먼저 저의 나이인데요.
사실 아직 너무 어린 나이인데
너무 안정적으로 포트를 운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잃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지만 실패를 회복할 기간도
충분하다는 점을 다시 고려하였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고,
그리고 시간과 돈을 지속적으로 벌 수 있다면
실패를 금방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현금흐름
현금흐름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배당주 투자를 시작할 때
부업을 한 게 더하고 있어서 매달 버는 돈이
지금의 1.5배에서 2배는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년 정도면 투자 수익은 크게 신경
안 쓰고 더욱 많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서
어느 정도 다시 리스크를 만들면서 가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더불어 지금 당장은 현금흐름이 생겨도
어차피 다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이 더 큰 주식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과거가 아닌 미래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본다면 앞으로
더욱 성장한다면 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발판을 다져 놨기
때문에 변동성에도 크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잃을 것도
별로 없다는 점도 긍정적인 점입니다.
> 고점이지만 돈이 없어서 좋은 이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제가
지금 크게 자산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고점에서 많은 자산을 투자한다면
살이 떨려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지금 이제 시작하는 초입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액자산부터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진과 본업 그리고 부업이 든든히
뒤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오르면 올라서 좋고,
떨어지면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미래에 성장하고
언젠가는 모두 상용화돼서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가는 섹터라면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상향만 한다면 단기간의 50% 하락은
오히려 시작자에게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계좌까지 조금씩 시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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