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JCee0-FPs7Y
오늘은 한국 부동산+미국 주식 조합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국민의 자산
한국에서 최고의 자산은 부동산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입지의 부동산들은 지금까지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주었습니다.
반대로 미국은 주식시장이 국민의 자산입니다.
따라서 양국 정부는 국민들의 자산의
대부분이 포진해있는 부동산과
주식의 자산 폭락을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신기한 예로 주식이 폭락할 때에
미국 대통령이 바뀐 예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인에게
주식은 그들의 삶과 같다고 합니다.
>연관성
그렇다면 이 둘을 가지고 가야
할 때 서로가 연관성이 최대한 없어야 합니다.
즉 미국 주식이 오른다고
한국 부동산이 오르면 안 되고,
한국 부동산이 오른다고
미국 주식이 오르면 안 됩니다.
그냥 둘 다 자기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이 우상향이어야 하고요.
그렇게 되면 아주 큰 이득이 있습니다.
미국이 위기가 오면 미국 주식시장은
떨어지는 게 당연하고
한국은 훨씬 덤 많이 하락을 지속합니다.
환율은 치솟습니다.
이번 코로나 때만 하더라도
환율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통화스왑 기사가 나오고 나서야
안정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은 주식이
하락한 것처럼 하락했을까요??
이번 코로나 시기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주식이 크게 하락하고
한국 주식이 크게 하락할 때
한국 부동산은 오히려 상승하였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상황도 있었겠지만
미국 주식과 한국 부동산은 크게
연관이 안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한 투자 방향이 나옵니다.
한국부동산을사고한국 부동산을 사고, 미국주식을 산다면
나의 자산을 최대로 방어할 수
있는 것이지요. 상승 때는 상승분을
전부 이득으로 보고요. 또 하락 때는
미국 달러 표시 자산을 팔아서 정말로
많이 떨어진 한국 주식을 매수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예로 든다면 미국 시장이
하락하고 경기가 안 좋아지면 한국
등 신흥국의 경기는 더 안 좋아집니다.
그리고 회복기에 접어들었을 때
미국은 먼저 회복하고 성장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면 신흥국이
다음에 성장을 지속합니다. 우리의
환율도 그때서야 안정화에 접어들겠죠.
만약 여유 달러 표시 자산이나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면 환전하여 싼 값에
국내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말이 쉽고 행동하는 건
어렵겠지만 그걸 해낸다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미국 주식을 늘려나가고 있고요.
지금 원화로는 irp 계좌에서 미국주식
지수를 따라가는 etf를 매수하고 있고,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환전하여 미국 주식
직구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주식 비중을 점차적으로
더 늘릴 생각이기도 합니다.
또 영상으로도 다룰 예정이지만
한국 주식시장도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미국 시장으로 더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끝으로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도 보장해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은 좀 더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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