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AT&T 450주 , 한국주식 LG생활건강우 7주 매수 완료 및 현황소개

www.youtube.com/watch?v=LiZr1nGKcls&list=PLGMeu0H6Moccpl14UuycYDz1LhQe3YOn9&index=57

 

최근 13%까지 올라갔던

at&t가 다시 하락하여

제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 매도하고 싶었지만

 

또 습관으로 남을까 봐 참았습니다.

또 마땅히 돈이 필요하지도

않아 그대로 홀딩하였습니다.

사팔에 재능이 없기 때문에

 

일단 충분히 모은 다음에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지금 보유 종목을 줄여가면서

현금도 어느정도 확보하고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본업 열심히

하면서 주식투자를 해야겠습니다.

 

At&t는 추가로 매수하여

450주를 달성하였습니다.

1월달내로 500주 완성하고

다시 기다려야겠습니다.

 

At&t가 위험요소가 많이

있어서 주가는 불안정하고

왔다 갔다 하지만 배당이

워낙 높고,안정적 캐시카우와

 

신사업의 성장이 된다면 주가는

예전처럼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백신이 나오고 있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배당

+주가 성장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들도 다시 개봉할 것입니다.

또 hbo max에서 최신영화를

공개하니 ott 가입자가 늘지 않을까요??

 

지속적으로 ott 가입자가 늘어나고

통신 쪽에서도 돈을 벌어들이면

배당은 꾸준히 나올 것이고,

주가도 이전 주가를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

매입을 해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중에 정상화되면

 

배당성장까지 해주면

일석이조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현금 중 일부를

lg생활건강 우에도 투입하였습니다.

매우 작은 수치이지만

기존 kt&g가 포트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조금 분산을 하면

좋을 것 같아 현금 확보로

생긴 돈으로 매수를 하였습니다.

 

수량은 앞으로 현금 여유가

좀 더 있을 때 지속적으로

매수할 계획입니다.

 

lg생활건강 우는생활건강우는

본주와 괴리율이 엄청 큽니다.

또 주가는 횡보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매수하기 좋다고

생각하여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투자에서 정해진 것은 없고,

 

어떤 일이 생길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면 앞으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lg생활건강우는

배당성장주이기도 합니다.

올해 주당 배당금은

 

11000원이었습니다.

9000원부터 꾸준히

배당이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배당수익률은 너무나도

낮지만 지금은 현금 배당성향이

20%대여서 그렇고 나중에

 

점점 더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배당수익률이

더 올라가겠죠?? 올해는

 

어느 정도로 유지시켜줄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 매수하고 있는

2종목다 모두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하여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이렇다고 조금의 수익을 보고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게

또 습관이 되면 제 계좌가

녹는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일단 회사가 안 좋은 신호가

나올 때까지는 그냥 들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내꺼는 안 오르고 남의

것이 오른다고 매도하여

옮겼을 때의 아픈 경험이

 

참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심리도 흔들리고,

수익률도 처참했습니다.

 

때문에 지금 가진 종목들의

수량을 조금씩 더 늘리면서

 

조금은 더 존버

하여야겠습니다.

절약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