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을 소개합니다.(삼성전자 최고의 인재가 모여있는 집단)

www.youtube.com/watch?v=1tYSfvdEch8

 

삼성전자 사장단 소개

안녕하세요. 

흙잡스입니다.

오늘은 삼성 

뉴스실에 나와있는
삼성전자 사장단에 

대해서 영상 찍어보았습니다. 
  
핵심은 젊은 사장단, 

조직 활력, 기술 기반의 시장 지도력 강화, 

세계화 경영환경에 능동적 

대처를 꾀한 듯합니다.

경력과 학벌이 후들후들 합니다. 

삼성은 넘사벽 사람들이 운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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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은 

포항공대 전자공학 교수 출신으로 

삼성전자 DMC 연구소 차세대연구팀장,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 네트워크사업부장을

 

역임하면서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도한 통신 전문가입니다.. 

2018년 말 네트워크사업부장으로 부임한 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전 사장은 

이번 승진을 통해 주력사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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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은 Princeton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Nano Electronics Lab자, 

Device & System 연구센터장 

등을 거쳐 2017년 11월부터 종합기술원 

 

부원장을 맡아 오면서 미래 신기술  발굴 및

전자 계열사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이바지하고. 

이번 승진과 함께 종합기술원장으로서 

차세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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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삼성전자 수원 경리팀, 영국법인 관리담당,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사업지원팀 담당임원,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등을 거친 재무관리 전문가이다. 

이번 승진과 함께 삼성전자 CFO로서 안정적인

세계화 경영관리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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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규 삼성전자 DS 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삼성전자

국외관리그룹, 멕시코법인 관리담당,

 

VD 사업부 지원그룹장,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SDS 사업운영총괄 등을 거친 재무전문가이다.

 

이번 승진과 함께 삼성전자 DS 부문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반도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위험 관리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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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IM 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갤럭시 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로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역임하면서 기술 지도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주역이다.

 

52세의 젊은 리더로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참신한 전략을 제시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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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은 방송인 출신으로

 

삼성 미래전략실 소통팀장과 삼성전자

소통팀장을 역임한 언론 홍보 전문가로

‘17.11 月부터 사회공헌업무를 총괄해 왔다.

 

폭넓은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CR 담당으로서

대내외 적극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에게는 DS·CE·IM 부문과 사업부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전사 차원의 신사업·신기술 등

미래 먹거리 발굴과 후진 

양성에 더욱 전념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을 학벌과 경력으로만 볼 수는 없지만,

전문가 기가 장난 아니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