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풀리고 이제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백신 접촉도 시작한다고
하는데 진정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올해 말이되면 예전과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 생활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주식을 맨 처음 매수한 게
11월 3일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영상기록을 찾아보니까 그때
5주를 처음 매수했다고 영상을
올렸더라고요,.벌써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올해는 20주 정도만 목표로 했는데
생각보다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떨어질 때마다 매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이 남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속은 편하네요.
> 매출 성장
먼저 lg생활건강의
매출은 과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만 된다면 주가는
더 갈 수 있지 않을까요??
1분기는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의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화장품 매출까지 늘어난다면
한층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에서 화장품이 좀 더 많이 팔려서
매출이 더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떄도 잘 성장하였는데 회복이
되면 화장품 쪽에서 더 성장하여
지금까지 이어온 매출 성장이
유지된다면 좋겠습니다.
19년에 비해 20년 뷰티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8.3%가 줄었다고
하니 올해는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화장품 비중이 워낙 높으니
뷰티 부문 실적이 회복되면 좀
더 많은 성장이 이뤄지겠죠,.
> 삼각편대의 위엄(화장품 음료 생활용품)
작년 실적을 보니 영업이익 기준으로
뷰티가 8228억 원으로 8.3%가 줄었는데
생활용품이 2053억 원으로 63%가 성장하고
음료 부분이 1928억 원으로 26.2%가
늘어나서 방어를 했다고 하는데 참
안정적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콜라 가격을 올렸음에도
아직까지 큰 잡음이 없이 막았고,
생활용품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콜라 가격이 엄청 비싼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잡음 없이 판매가
된다는 게 신기합니다.
사업다각화, 고급 브랜드. 디지털
전환 전략이 올해도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주가
본주는 아름다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본주와의
괴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주를 매수를 하였는데
고민이 깊어지는 부분입니다.
사실 몇 개월 투자해놓고 바로 성과를
바라는 게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
욕심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우선주도 본주처럼 괴리율이 좀 더
좁여졌으면 좋겠네요. 거래량도 많지
않아서 파이가 큰 분들이 들어오기도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번 상승하면 과거에 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충분히 수익이 날 때까지 들고가
보려고 합니다. lg생활건강우는 기회가
되고 만약 가능하다면 분기 실적이
지속적으로 좋다면 오히려
더 많이 사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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