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최대 실적 달성, 배당금 주당4800원, 주가는 제자리 그러나 지속보유 중.

https://youtu.be/CPF12 J_vF-c

2월 4일 Kt&g실적 및 배당금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 5조 3016억 원으로

전년비 6.8%가 신장되었고,

영업이익은 1조 4824억 원으로

전년비 7.5%가 늘었습니다.

 

모두 사상 최대라고 합니다.

면세점이 막히고 홍삼 매출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수출 부분에서

선방을 했다고 합니다.

 

중동에 대규모 수출을 하였고,

해외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해외에서

 

경쟁사와 협력하여 발전을 해나간다고 합니다.

든든하네요.

그리고 어찌 되었던 내년쯤이

되면 다시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러면 좀 더 좋은 실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점유율도 64%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든든하네요.

부동산도 개발사업이 잘되고

있나 봅니다. 매출을 기록하여

56% 성장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일반 담배 시장은

감소했으나 전자담배 침투율이 높아졌고,

수출,부동산 개발사업이 증가했고,

인삼공사 법인 매출이 줄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욱 좋은 부분은 배당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17년 4천 원부터 현재 4800원까지

꾸준히 배당금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만약 배당성향을 70% 이상으로까지

올려준다면 아직 배당금 인상은

더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상당히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속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인식해야

할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지속해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esg투자 측면에서도

죄악주 투자를 멀리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연금도 해당 주식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삼성sk 등과 같이

오너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치권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최대 매출을 찍었음에도

주가가 무거운 부분도 있습니다.

또 해외의 담배회사의 기대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분명히 인식하고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영상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배당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간다면 떨이지만큼 만큼 배당률은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 배당률을 보고 매수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고,

주가는 지켜지지 않을까요??

 

또 어느 정도 단단하게 배당을 안정적으로

지급해주는 주식이 있다면 다른

공격적인 주식을 투자할 때 안전판

작용도 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익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매력적이라면 주가는

언젠가는 따라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보유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세금이 더 필요하기에

담뱃값도 올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