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배당주 AT&T 배당락일 및 배당금 소개
2020년도 끝나고 이제
2021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시장에서 아웃되지 않고,
본업 잘하면서 한 해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진급 발표도 있고,
운영자산도 많아진 만큼 더욱
중요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우상향 할 수 있도록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뒤로만 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간다면 언젠가는 여러 요소로
인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럼 영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at&T 수량체크
및 배당금 체크 그리고 앞으로
계획 영상입니다.
최근 현금이 조금 생겨서 at&t를
아주 조금 더 매수하였습니다.
왜냐하면 1월 8일이 배당락일이기
때문입니다. 달러도 점점 더 저렴해지고
있어서 수량을 채우는 건 별로
어렵지 않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목표로 했던 수량은 1000주입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제가 500,1000,1500
이런 숫자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 1000주를 모으면 세전 배당을
약 연 2000달러를 받을 수 있고,
이정도면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는
정도라서 그렇게 정하였습니다.
At&t는 상당히 많은 수량을 보유하신
분들도 많아 보이던데 저도 여유가
되면 숫자를 팍 늘려보고 싶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1억 정도를 매수하여
적은 오피스텔 월세 정도의 금액을
만들어 보는 것이죠. 원래는
오피스텔이나 빌라 같은걸 매수하여
월세를 받는 꿈을 꾸기도 하였는데
배당주를 알고 방향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피스텔이나 빌라 같이
실물자산은 관리가 주식보다는
더 어렵기 때문에 배당주로 방향을
바꾸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수리문제, 인테리어 문제, 사람과
엮여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문제가 저에게는 조금 걸렸습니다.
At&t와 같은 배당주는 회사가 돈을
배당 줄만큼 버는지, 그리고 배당은
줄이지 않는지. 앞으로 치명적인
회사 운영 사유가 있는지 정도만
확인해주면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좀 더 끌렸던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517주 정도에서는 세전 약
29만원 정도가 입금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at&t는 분기로 배당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 초기
목표의 50%를 넘어선게 재밌고,
다른 여러 일들을 할 때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절약을 할 때 a란 물건을 사지 않으면
주식을 조금 더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회사일이 힘들 때 자산을
보면서 힘을 내기도 하고,
일을 더 열심히하여 돈을 벌어야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는데도 힘을
주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는 1000주 정도만 모으고
다음 스탭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현재 국내와 미국에서 제 수준에서의
최소환의 수량 목표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던게 자본으로
소량의 자본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 최소금액이 월 20만원 규모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건 지금 목표
수준이면 충분히 이루어
낸 것 같습니다. 다음 스탭은
자본의 파이를 키워보고 싶습니다.
현재 레버리지까지 포함하여
연봉의 2배 이상의 자본을 굴리고
있는데 이걸 4배 8배 이런식으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커진 자본을 통해
더 많은 자본이 생기게 되겠죠.
2021년은 그렇게 만드는
첫해가 되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