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재테크 12.20~26일 264000원 소비(아껴서미국 주식 at&t매수)
저번 주에 이어서 20~26일
소비체크를 하였습니다.
절약이 제일 쉬운 재테크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직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본업을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아직 회사에서
핵심 직원이 아니고,
연차도 적기 때문에 본업의
수익은 횡보 중에 있습니다.
물론 진급을 한다면 조금의
수익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중입니다.
그러는 사이 생활 물가는
더 오르고 있습니다.
새우깡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10년도 800원이었던 새우깡은
2011년 900원 12년 천 원
14년 1100원 16년 1200원
18년 1300원까지 올랐습니다.
매년 제 월급 상승률이나
여러 수입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잘 느껴지는 게 마트에서
좋아하는 거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를 사면 기본 20만 원은
그냥 넘는 것 같습니다.
몸소 느껴지네요.
이렇게 밀접하게 저와
관련 있는 생활물가는
치솟고 있습니다.
따라서 절약을 하지 않았을 때
저의 연봉은 매년 줄어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예전에는 10만 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들이 이제는
약 11~13만 원을 줘야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제 손으로는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방법이니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절약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를 잘
체크해서 절약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 같습니다.
20~29일은 소비가 조금 많았습니다.;
연말 모임은 없었지만 소소하게
집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 기간 총 카드 사용 금액은
214000원이었습니다.
비해서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는데요.
다음은 제가 사용하는 소비 내용입니다..
먼저 크리스마스 데이트 비용을 사용하는데
소비를 하였고, 친구가 첫
월급을 받아서 집에서
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꼐 연말 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구입하여
같이 사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소비를 하니 기분이 좋았고,
부모님과 여자 친구,그리고 친한
친구와 의미 있는 비용을 사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연말에 마트 가서 현금으로
5만 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총 264000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퇴근하고 일하고 유튜브
하고 책 보고 자고 이렇게만
반복을 하고 있어서 돈 쓸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사람도 못 만나니 소비할
기회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영상을 찍는 이번 주부터는
다시 소비를 통제해야겠습니다.
연말 파티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소비 지출이었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는
줄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입니다.
연말인데 밖을 나가지 못하니
소소하게 연말은 보낸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연말 동안의
소비내역을 살펴보았습니다.
27일부터는 큰 일정이 없고,
거리두기 등으로 약속도 없어서
지출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낀 돈은 빚을 갚거나
주식투자를 하는데 모두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