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hEApQeGQae4
오늘은 at&t 추가매수를하여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달러가 마침 생겨서
추가적으로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금 달러 1080원이던데
돈이 조금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환전을 지속해야겠습니다.
At&t가 최근 백신 소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뭔가 시원 씁쓸합니다.
지금 주가가 29.54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26달러까지 떨어졌었는데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나 다른 엄청난
성장주에 비하면 세발의
피이긴 하지만요.그러나 배당을
많이 주고,정통적 산업에서
안정적으로 주가 상승까지
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바람은 36달러까지
천천히 올라가던가 아니면
추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at&t는 통신사업에서
꾸준히 돈을 벌고 있는 듯합니다.
배당을 못줄 정도가
아니라고 하고요.
그리고 만약 사회가 내년쯤
정상화되면 영화도 다시 볼 것이고,
기존 컨택사업도 정상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회사 주가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랐는데도
아직 배당이 7%입니다.
사실 돈만 많이 있었으면
물론 가정형은 언제나 지나간
일이지만 약 1억만 넣어놨어도
오피스텔 월세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26달러대에서 그렇게
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시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매출도 지금 코로나시기에도
통신 부분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통신쪽에서 잘 버텨주면서
미래 콘텐츠를 준비해나가면
더욱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영화관은 지금 거의 문
닫는 지경이니 노답입니다.
또 다른 자산인 콘텐츠 쪽 위성
방송은 죽을 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픈 손가락입니다. 모든 사업이 다
잘되야 회사도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리스크가 없지는 않습니다. 무선사업의
정체, 컨텐츠 사업의 경쟁과다가 리스크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매수한 것 같아 위안이 되고 배당도
36년이나 지속해줘서 한번
더 가보려 합니다.
현재 250주에서 63주를
더 매수하였는데 최종 목표는
일단 1000주까지 가보는 것 입니다.
지금 환율과 30달러라고 가정하면
3200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31.3% 정도 와서 상당히
많이 와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려도
못 해볼 목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at&T를 은퇴
주식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저도 미국인처럼 그래야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수비만 갖춰놓고
공격 나가는 날을 기약해야겠습니다.
한국 미국에 수비 다 깔아놓고
공격을 안전하게 나가면 제 자산도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공격만하다가 빈집 털려서
끝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제 시작한지 몇 년밖에
되지 않았으니 조급 함 없이
꾸준히 해나가야겠습니다.
본업에서 지속적으로 노동소득
늘리고, 자본소득을 늘려서
늘어난 만큼 더 공격형 주식에
투자해야겠습니다. 지금처럼
생활적면과 재무 적면에서 방어를
몇 년만 더 해야겠습니다.
조금 고되고 힘들긴하겠지만요,.
파이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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