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EX 미국나스닥100+S&P500 미국 주식, ETF는 왜 우상향 할까요??

www.youtube.com/watch?v=HAX8G53aQ-A

 

오늘은 미국 시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려 합니다.

 

생각해보면 참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 나라의 주식은 우하향하기도 하고,

심각한 등락을 거듭하는데 미국은 큰

 

위기 몇번을 제외하곤 우상향을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잖아요. 왜 그럴까요??

 

이민자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해외의 우수한 자원들이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자리를 잡습니다. 미국을 인종의 용광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나라의 우수한 자원들이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며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요??

 

> 주주친화적 정책

재밌는 상황이 있습니다. 회사에

돈이 부족한데 대출을 받아서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미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주주에게 친화적인 나라입니다.

 

기업의 주인이 오너라고 생각하는

한국과는 다른 나라인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주주총회를 거쳐 쫓겨났습니다.

그만큼 주주들에게 친화적이며 주주의

자산을 늘려줍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돈을

 

불리기 위해 주식시장으로 들어옵니다.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기회는 늘어납니다.

거기서 혁신과 기회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가 아닐까요??

 

> 달러

세계 어디를 여행가도 제3세계를 가도

대부분 나라에서 달러 하나면

환전이 가능합니다. 달러는 세계의

 

돈이기도 합니다. 위기가 오면 미국은

돈을 풀어재낍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기업을 살립니다. 우리는 달러를 벌기 위해

 

미친 듯이 미국은

달러를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위기를 벗어나 다시 한번 성장을 합니다.

이게 3번째 이유 아닐까요??

 

> 군사력

미군은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군사적 활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곳에서 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자신들의 국익을 언제든 보호할 수 있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경우 무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 정부는 자신들의 기업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미국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법니다. 그리고 그 기업들에

투자한 주주들은 돈을 법니다.

이게 4번째 이유가 아닐까요??

 

> 마지막 혁신

마지막은 혁신입니다. 사실 물건,

서비스가 후지면 우리는 아무리 깡패가

협박을 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속적 혁신으로 최고의 물건을

제공하는 게 미국의 기업들입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 한번 사용을

 

하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편리하고,

제 생활을 바꿔줍니다. 이런 게 지속되는한

미국의 주가는 앞으로도 잘 나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