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가치주 ETF SPYV (금리인상, 경기회복 가치주 ETF)

https://youtu.be/0xA1gGnJu-I

 

안녕하세요. 흙 잡스입니다.

성장주가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는데 비해서 가치주의

주가는 별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치주 etf인

 

spyv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걸 지금 알았네요??

그 동안 제가 가진 종목만 관심이 있었고

나머지에는 관심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pyv의 선별 기준은 per pbr psr 실적 인데요.

대부분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tf는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고요.

그리고 최근에도 많이

 

하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조금씩 매수하기에는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로 주가는 저점 대비해서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Spyv는 s&p 500의

대형 및 중형 가치형 증권 지수를

추적한다고 합니다.

대기업 가치주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Top 10 종목은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크셔, jpm 월트 디즈니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인텔, 존슨 앤 존슨 엑손 모빌 버라이즌

at&t 쉐버른입니다

 

.총 10개 사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0.04%입니다. 매우 저렴하네요.

평균 거래량도 백만 단위로 많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성장주와 비교했을 때

 

조금 수익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배당률은 약 2% 가량됩니다.

주가 성장과 배당도 조금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엄청 많이 오른 주식도 있고

 

조금 떨어진 주식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금융,통신 업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만약 성장주와 더불어서 가치주

쪽에서도를 담는다면 spyv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성장주는 최근 금리인상 이슈로

상당히 하락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경기가 회복되고, 다시 시장이 예전과

같은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기존처럼

돈을 꾸준히 계속 많이 버는데 주가가

싼 기업들인 가치주에 관심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여러 투자자들도

경기 회복에 관련된 주식을 매수하고있습니다.

버핏도 통신사와 에너지

회사를 매수하고 있고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이 나오고,

안정적인 이익을 찍어내는 회사를

 

선호하는 것일까요?? 수익률의 차이를

점점 좁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해당 기업들이 배당만 주느라 미래의

성장성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경기가 회복되면서 경기 관련 주식들은

 

다시 돈을 벌어 올 것이고, 다른 소비재 또는

금융, 통신 주들도 꾸준히 돈을 계속 벌고 있습니다.

이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급격한 성장은 없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주식들이요.

 

성장주에 비해서는 많이 오르지 못했지만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흐름에 맞게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야 하는 시기이니까요.

오늘은 가치주 etf를 알아보았습니다.

 

시장 전체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도

하락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올해 어떻게 주식시장은 흘러나갈까요??

너무 재밌습니다.

제 돈이 주식시장에 있어서 더 재밌네요.

한편으론 살 떨리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