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필수소비재 KT&G와LG생건을 모두 품은 ETF(화장품 시장 및 필수소비재 시장이 이후 정상화될거라면??)

https://youtu.be/4ykiWG0FndU

 

저는 최근 2가지 주식을

국내 주식 계좌에서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우와 KT&G입니다.

 

두 주식 모두 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의 관심을 크게 못 받았는지 주가는

쉽게 올라가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목표로

 

한 부분까지는 가고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이 2 종목을 많이 가지고 있는 ETF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ETF입니다.

사실 요즘4차 산업 혁명 종목은 아닙니다.

 

우리 일상에서 모여있는

종목들의 모임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주식입니다.

상장일은 17년에 상장되었습니다.

 

총 보수는 0.45%입니다.

요즘 나오는 etf에 비하면 상당히

보수가 비싸네요. 요즘은 정말 거의

공짜인 수준의 etf도 많기 때문이죠.

 

분배금은 지급 기준일은 20년 4월 29일이었고,

실지급일은 5월 6일이었습니다.

분배금액은 120원이네요.

18년 110원 19년 115원 20년 120원으로

 

아주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기준 1.2% 정도 되네요.

아주 작습니다.

거래량은 평균 몇만 단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크게 높지는 않고,

시장에서도 큰 관심은 없는 듯합니다.

사실 그럴 만도 한 게 요즘은 4차

산업혁명의 초입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관심은 지금 우주산업에

가있는데 필수소비재 종목에 얼마나

눈이 들어올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유 종목은 1위 lg생활건강

2위 kt&g입니다.

둘이 합치면 비중이 37.19%입니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까지 합치면

 

50%가 넘습니다. 즉 아모레,

lg생건, kt&g에생건,kt&g에 밀집된

비중을 가집니다. 하위 종목으로는

 

cj제일제당, 이마트, 오리온 아모레

g리테일, 동서 하이트진로 현대 바이오

gs리테일 농심 한국콜마 코스맥스

 

오뚜기 등의 기업이 있습니다.

포트에서는 화장품 비중이 상당히 높네요.

아모레 퍼시픽과 아모레 g를 합치면

 

16.69%가 돼서 kt&g보다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모레 g아모레 퍼시픽 lg생건을

합치면 약 38%로 화장품 회사가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Lg 생건과 kt&g는 회사 매출이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모레가 다시

살아나면 해당 etf의 수익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올해 코로나가 거의 마감되고

아모레가 살아나고, kt&G주가도

연말에 오르기 시작하면 이 etf도

 

어느 정도 오를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개별 종목에 투자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현재 현금이 부족합니다.

 

여러 계좌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이 조금 남아있는 계좌는 irp 계좌인데

여기서는 개별 종목을 매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대체 투자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화장품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생각되고,

 

코로나 이후 다른 필수소비재 회사가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참고할 etf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lg생건과 kt&g 대체 투자용으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본진계좌에서는 지금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성장은 다른 성장주 섹터

 

etf처럼 오르지는 않겠으나 그래도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속적으로

 

한번 체크를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kodex 필수소비재 etf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