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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국 주식으로 외화 벌면 애국자인 이유.(세금+외화벌이)

by 흙수저탈출기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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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R10RaIdtOzQ

 

저는 예전부터 달라를 벌어오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수출기업들 그리고,

예전 서독 파견 간부,

 

간호사 등이 정말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물건을 팔아

달러를 벌어오는 기업들까지요.

 

그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의 모든 분들이 다 노력한 것도 있고요.

기업이 외국에가서 달러를 벌어오고

국내를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다른 내수기업도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고,

세수도 훨씬 줄어들어 지금처럼

훌륭한 인프라도 갖추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달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업만 달러를 버는

 

시대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방에서 핸드폰과 컴퓨터로

미국, 중국 등 대형 나라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기에 이 사람들에게도

저는 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수출기업에게 상을 주는 것처럼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 세금

최근에 한 블로거가 해외주식

매매차익으로 세금을 내는 것을 보았는데

수천만 원이 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해외주식에 투자하여

돈을 버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개인이 나라에 수천만 원의

 

세금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나라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워해야 하고,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돈으로 복지 하고,

공무원들 임금 주고 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돈은 내수에서

번 돈이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본인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번 돈이기에 더욱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거나

안 좋은 쪽으로 인식을 안

 

가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투자개념

한국의 성장성은 예전만큼 높지 않습니다.

이제 규모가 예전과는 다르니

그렇게 될 수도 없고요.

 

그리고 중국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어깨에

올라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주주가 되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의 성장의 과실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그런

 

과정을 통해 부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금을 내는 방식으로요.

 

> 끝으로

끝으로 투자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한국 금융 규제가

나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똑똑한 투자자들은

다른 방식을 찾아서 한국 시장을

떠날 것이고, 그만큼 한국에서

 

사람들이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기업만 해서 돈을 버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도 하고 금융도 발전하여

달러 및 외화를 벌어와 한국의

부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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