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추가 하락?? 달러 보유 마인드 3가지 소개

www.youtube.com/watch?v=1savDCRJ9mc

 

저는 요즘 달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왜냐하면 달러가 다이렉트로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3월 고점 1290원대에서 지금

1090원까지 내려웠습니다.

200원이 하락했습니다.

고점 대비 약 15% 하락하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주식을 저 시기에

매수하신 분들은 그리고 달러

평균 환전 단가가 1200원대이거나

 

1100원 후반이신 분들은 대략 10%가량

환차손을 보았습니다.

저도 상당히 많은 환차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큰 타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마인드 때문입니다.

 

>달러 보유 마인드 1

첫 번째 마인드는 미국 시장에

투자된 돈은 향후 정말 급한일이

아니면 철수를 안 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환율이 오르던 낮던 사실

제가 미국 시장을 떠나지

않는 돈이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시장에 있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했을 때 환차손이

확정되기 때문이죠.

 

저는 지금 미국 시장에

약 천만 원 정도의 자금이

들어가 있는데 진짜 진짜

 

급한일이 아니라면 철수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급하지가 않습니다

 

> 달러 보유 마인드 2

두 번째 마인드는 달러를 지금

규모에서는 환차익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 것입니다.

 

지금 저는 달러는 미국 자산을

사는 용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시장은 우상향하고

 

있기에 그때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 않습니다.

환율로 지금은 손해를 보고 있지만

 

향후에 이득을 보는 쪽으로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추가 수익으로 지금의

 

위기가 바뀔 수도 있겠죠.

물론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달러 보유 마인드 3

마지막 마인드는 저는 달러는

위기시에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달러라는 게 금과 같이

 

안전자산에 속하여 있는 자산입니다.

위기가 오면 신흥국에서

돈은 빠져나갑니다.

 

왜냐하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신흥국들은 달러가 없어서

위기가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도 그랬고요, 그렇기 때문에

달러는 안전자산으로서

저에게 기능을 합니다.

 

지금은 비록 죽을 쑤고 있지만

정말 큰 위기가 왔을 때 달러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 평시에는 미국 자산에 투자할

무기도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달러 가치 하락이 저에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기가 왔을 때 제가 가진

달러가 저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토 달러 보유 비중은 자산의

20% 정도로 유지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미국 자산을 더 사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과반수까지 비중을 늘려야겠습니다.

핵심 주식 순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모아나 가면 될 것 같습니다

 

> 정리

정리드리면 달러가 가치가

하락하여 가치가 떨어져도 미국 주식을

사는 용도로 쓰면 된다. 

 

미국시장을 떠나지 않으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다. 달러는

위기시에 빛을 보인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