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VXNeyqjOHS4
제 미래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것에
대한 영상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증여입니다.
그런데 증여를 그냥
한 번에 돈으로 주는 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시작하게 해주는 것이죠.
유대인들은 아이들의 성년식에
돈을 모아서 준다고 합니다,
세 성년식이 되면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아이에게 돈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돈을 불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사용하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제가 돈에 여유가 있어서
태어나자마자 유대인처럼
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아이가 20살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아마 하고 싶은 도전을 다해도 될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돈이나
다른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 미성년 자녀 증여
먼저 미성년자 증여 공제한도는
2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증여 공제 한도는 10년 누적으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즉 10년마다 세금을 안 내고
증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다 늙어서 목돈
주면서 세금 내고,
그걸로 분란일어나고
그러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처리해 두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 물려줄게 있다면 말이죠..
그래서 지금부터 생각해서 행동해야겠습니다.
성인이 되면 5천만 원씩 증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태어나자마자
증여하여 아기 계좌를 만들어주어
목돈으로 운영하고 또 10살이 넘었을 때
증여하여 그걸 아이가 대학이나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까지 굴리면
충분한 돈이 될 것 같습니다.
복리 계산기로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태어나자마자
2천만 원을 증여하면 그 계좌의
돈만 20년 연 7%로 굴린다고 한다면
20년 후 7700만 원 여가 됩니다.
일단 1번 계좌의 수익만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살이 넘어서
추가로 증여하는 2천만 원의
계좌는 10년 후 성인이 되었을 때
39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2번 계좌는번계좌는 10살에 증여를
하였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도
금액이 조금 적습니다.
그래도 1,2번 계좌를 합치면 1억천만
원이 넘는 돈이 되네요. 20살의 자녀가
학자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자신의 사업 종잣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엇인가 다른 기술을
배우는 돈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부터 열심히 해놔야겠지요.
10년마다 2천만 원이 매년
큰돈이기는 하지만 20년 4천만 원만
아이 계좌에 넣어서 굴려놓으면 한 아이의
미래는 어느 정도 보장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떤 주식을 사서 넣어두어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간단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배당성장 etf nobl에 투자하거나
qqq, spy 등에 돈을 나눠서
넣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etf는 분배금도 계속 나오고,
성장성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시장 전체,기술주,
배당성장주에 어느 정도 분배를
하여 넣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략이 안 먹히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도 되고요.
일단 자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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