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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국주식, 한국주식 보유 계좌 근황 및 투자 금액 우상향 (KT&G,AT&T,LG생건우)

by 흙수저탈출기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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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5lUCUPJhEfE

 

요즘 근황을 소개해드리는 영상입니다.

저번 영상에서 제가 산 주식이

소외받고 있고, 저는 지금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했다고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매수했던 주식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매도는 하나도 안 했고

좀 더 매수하였습니다.

 

돈이 조금 생길 때마다

조금씩 매수를 더하고 있습니다.

 

> kt&G는 450주 그대로입니다.

평균 매입가는 86679원으로 동일합니다.

자기혼자서 조금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찍는 최근에는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4%정도를 찍고 있습니다.

제가 돈만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100 단위로 주식을 맞추고

 

싶지만 지금은 현금을 조금

가지고 있고 싶어서 추가

매수는 계속 참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전까지 조금 더

떨어지면 조금의 현금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기중입니다.

매번 느끼는 것지만 현금이 있는데

그냥 놔두거나 현금 여력이 있는데

참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거 경험으로 현금을

다 써버리면 더 불안하고,

하락하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여 지금 참고 있습니다.

 

Kt&g는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출이 다시 잘되고 있고,

 

배당도 올려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 코로나가 끝나면 홍삼도

지속해서 잘 팔릴 것 같습니다.

 

매출도 최대실적을 찍는다는

리포트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점유율도 잘 방어하고 있습니다.

 

그냥 제 마음만 흔들리지 않게

방어를 하면 될 거 같아요.

또 열심히 일해서 현금도

 

모아 두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지금 횟수로는 한 2년 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4년 차

 

정도 되었을 때 20~30% 정도만

수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면 저에게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배당은 지속해서

올려주거나 유지해주면서요.^^

7만 원 후반이나 8만 원 초반 되면

 

500주 모았다는 영상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lg생활건강우도 5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매우 작은 금액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가가 안 오를 거면

조금 더 하락하거나

유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 상황에서는요.

어차피 지금 저는 돈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돈이 생길텐데

 

그때까지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본주따라 가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리면서요.

 

외국인이 35일째 매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달이 넘게 지속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개인이

그 물량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연속으로 계속 매도를 하고 있고,

 

매수를 해서 방어를 하는

모양새입니다.그래서 주가가

횡보하나 봅니다. 이렇게 매도를

 

해도 외국인 비율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워낙 탄탄한 회사라서 외국인들이

 

지분을 거의 다 들고 있나 봅니다,

코로나시기에도 화장품의

매출은 거의 줄지 않았고,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은 실적이

늘어났다고 할 정도니까요.

삼성전자처럼 3개의 바퀴가 잘

 

맞아 돌아가는 회사라서 기회가

되면 좀 더 매수하고 싶습니다.

돈은 없는데 욕심만 많네요.

 

At&T250주에서 331주까지 늘렸습니다.

조금씩 돈이 생길 때마다

아주 조금씩 매수를 하였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한주씩

저금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큰 비중은 아니지만

 

1000주까지 가면 조금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백신이 나오고

사람들이 백신을 접촉받고,

 

면역력이 생겨서 조금씩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면

예전의 주가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배당여력도

잃지 않고 있고요. 돈은 많이 못벌어도

 

크게 잃지는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쌓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번 백신 소식에 주가가 확

뛰어오른 적도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irp 계좌를 제외하고

매수하고 있는 주식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사실 매매를 자주하면 몇만 원~몇십만 원

치킨값을 벌며 느끼는 겜블 같은

 

재미가 있는데 그걸 못

느끼니까 재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잃지 않는게 중요하지

 

제가 잘하지도 못하는 샀다 팔았다

하면서 금액이 물려버리는

것보다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미없어도 계속 주식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담백하니 좋습니다.

 

예전처럼 자극적이진 않지만

보유주식들 보고 있으면

든든하기도 하고요.

 

남는 시간에는 다른 것들도

할 시간도 생겼고요.

과연 이 방법이 맞는지는

 

제가 계속해보면서 결론을

내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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