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1억 투자시 수수료 계산(ETF보수 꼭 살펴보세요!!!)

www.youtube.com/watch?v=es_KxSO7xrk

 

오늘은 etf에서

etf 총보수비용이

왜 중요한지 간단히 계산하는

영상을 찍어볼까 합니다.

 

장가로 계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tf운영비용이란??

Etf는 상품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당 상품을 운영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지수에 맞게 종목을 운영해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인건비.. 운영비용.. 등등의 비용이요.

해당 etf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운영은

 

계속되어야 하고,비용은 계속 발생됩니다.

관리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게 etf운영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도 관리해야 하는 것처럼 etf도

운영인력에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왜 펀드가 인기가 없어졌나?

그렇다면 최근 왜 펀드는

인기가 사라졌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수료는 비싼데 수익을 많이

내주지 못했기 때문이죠.

여기서 수수료가 핵심

이유 중 하나입니다.

 

 펀드들은 기본 1%가 넘는

수수료를 받아가고 있죠.

이게 별로 안 비쌀 수 있지만

 

금액이 커지면 엄청납니다.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 소액일 경우

소액일 경우 1% s는 별게 아닙니다

100만 원에 1% 해봤자

1만 원 정도입니다.

 

그게 매번 나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금액이 커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부분 금액은

 

계속 커져나갈 것입니다.

고액일 경우도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1억이 넘을 경우

만약 내가 굴리는 펀드나 etf

금액이 1억이 넘어간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러면 1%만되어도100만 원입니다.

매년 쌓이면 얼마일까요??

10년이면 천만 원이 넘어갑니다.

 

수수료는 절대 만만히

볼게 아닌 것 같습니다.

 

10년에 천만 원…..

이렇게 단순 계산해보았는데

이 정도면 수수료가 높은 상품은

 

최대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래서 요즘 수수료에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고 매수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그렇다면 전략은?

전략은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증권사나 운영사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운영되는

상품인데 수수료가 저렴한 게 많습니다.

 

 사실 0.1% 정도의 수수료만

되어도 큰 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10만 원 수준이라서요.

10년 해도 100만 원입니다.

1%랑 차이가 엄청나지요?

이렇게 조금 더 발품을

 

팔아서 최대한 내가 원하는

상품에서 보수가 저렴한 걸

골라서 투자를 하고

장점만 뺴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