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매매차익(+삼성전자 주식 보유수량, 삼성전자 예상 배당금)

 

www.youtube.com/watch?v=o7u7vFEbC3g

 

 

오늘은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신

양향자 의원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은 양향자 의원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와 시세차익입니다.

 

핵심을 말씀드리기 전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이고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십니다.

 

출생은 67년 4월 4일 올해 53세이시며

광주여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시고

고려사이버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학하셨습니다.

 

저서로는 꿈 너무 꿈을 향해 날자, 향자,.

새로운 미래 새로운 인재가 있습니다.

 

양 의원은 고졸로 입사하여 메모리 사업부

플래시 개발실 상무이사까지 오르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반도체에 대해서 잘 모르셨지만

연구원이 되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입사 후 업무를 하면서 학교에서 수학하고

공부하여 그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입니다.

 

간략한 양향자 의원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양향자 의원이 가지고 있었던

삼성전자 주식을 말하여 보겠습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주식 1만 7100주,.

배우자분은 1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후덜덜합니다.만약 지금까지 가지고

계셨다면 본인 주식 환산가치만 10억이

넘으시고 배우자5억 8천만 원가량이 됩니다. 대주주셨네요 ^^

 

또 배당만 따로 계산해보겠습니다.

 

부부합산 세전 약 연3600만 원이 배당으로 들어오네요.

고졸 출신으로 회사일을 하시며 석사까지 마치시고

유리천장을 깨시며 올라가셨고,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앞서가시네요.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 다니면서 책도 읽기 어렵던데요…

반성합니다.

 

현재는 공직에 있으셔서 주식을 처분하셨다고 합니다.

지난해 대주주 요건이 변경되면서 양도소득세만3억 원을

납부하셨다고 하는데 그 금액만 해도 후덜덜합니다.

그때 심정은 어떠셨을까요??

 

주식은 재직 시절 우리 사주를 취득해 보유하게 되셨고,

연구보조원 시절부터 매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매입단가나 어느 시점부터 계속 가지고 계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장기로 가지고 계셨겠죠??

 

신문기사에 따르면 74년 직원 대상

우리 사주 취득할 때 매수하여 35년 보유했다고

나오는데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당시 월급의 절반을 우리 사주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을 같이 누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