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9 Rv6 gG0 OU
안녕하세요. 흙잡스입니다.
요즘 미국 해외 주식시장이 상당히 핫합니다.
엄청난 변동성이 있는데 저는
본 계좌는 이미 다 다른 주식에 들어가 있고,
나머지 아주 작은 돈으로만
성장주 및 성장주 ETF를 하고 있는데
최근 느끼는 게 많습니다.
왜냐면 그동안은 배당주에만
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느꼈던
세계랑은 또 다른 세계라서 눈이 돌아갑니다.
특히 3배 ETF도 있어서 살펴보고
있는데 며칠 만에 수십퍼는 위아래로
오르내리니 상당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3배 상품은 신중해야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원 상품이 30% 떨어지며
3배 상품은 약 90%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30% 떨어지는 일은 쉽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손 놓고 오르겠지
하다가 계좌 없어지는 건
너무 쉬운 일일 것 같네요.
반대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잘 알고 좋은 타이밍에
입성했다면 더 많은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일정부분으로 움직여보는 것도 좋을 수
있을 것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속 상승하던
주가도 조금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마치 로켓처럼 올라갔다면
지금은 오르내림이 심하고,
자신의 스타일이나 생각이 잡히지
않았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불편하면 다른 것도
잘 안되고,투자도 잘 될 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성장주에 저는
과연 비중을 더 늘려야 할까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해봤는데
지금처럼 조금씩 모아가는 식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할거면 작년에 초나 중순에
들어가야지 지금 가봤자
과연 내가 원하는 수익을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변동성이 엄청 클 텐데 그것도
견디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마음도 편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데 1억 가까이가 전부 큰 변동성을
겪게 된다면 힘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늘려나가다가 기회를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가지 크게 느낀 점은
리스크나 모험 없는 수익도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건데 잘 몰랐네요.
다만 본캐의 묵묵함과 느림을
부캐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왜냐면 매일이 롤러코스터라서
거래하는 느낌이 좋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 저는 지금처럼 천천히 매수를 해나가 보겠습니다.
현재 해외주식 본캐는 모두
AT&T에 투자가 되어있고,
부캐에서는 성장주를 하고 있다고
앞서 말했는데요. 지금 현금 비중을
40%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및 기술 성장주가 더 하락하면
조금씩 매수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SOXL, FNGU, KURE, KWEB, LIT, PLTR, SPYG인데요.
인데요 3배 ETF부터 중국 주식들
그리고 소프트웨어 회사까지 조금씩
매수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쪽
세계도 조금씩 접해보고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해외 부캐의 3배 ETF부터
다른 성장 ETF 성장 종목들에 대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는 지금처럼 하면 큰돈은 못
벌어도 앞으로 굶어 죽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번 지금처럼 본캐+
부캐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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