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드디어 외국인 기관 입성 8만원 돌파 및 주주총회 소집공고(3월19일)

https://youtu.be/vE382SBnBEc

 

안녕하세요.

흙 잡스입니다

오늘의 Kt&g뉴스입니다.

Kt&g에 드디어 외국인은

5일 연속 매수를 시작했고,

기간도 매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안 좋은 와중에서도

다시8만 원대가 되었습니다.

비록 배당락 이후 많이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다시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저의 주식수량이

 

그렇게 많이 않다는 것입니다.

한 종목만 하는 게 아니어서

많이 매수를 못했습니다.

 Kt&g를 매수하면서 느낀 게

같은 종목이어도 같은 수량을

 

보유해도 단가가 다르게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9만 원부터만원부터 좋아 보이기만

해서 계속 매수했는데 조금 더 천천히

 

매수하였다면 좋은 가격에 같은 주식수를

매수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십 년 장기투자로 가져갈 거고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그러면 얼마에

 

사는 거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도 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계속해서 매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제 레버리지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존 물량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3월 초만 하더라도원이 위태로웠고,

더 하락하여 우하향한 줄 알았는데

 

현재는  횡보 or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다시 우하향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여 수익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게 예전에는 1~2%

정도가 오르면 다시 하락하고 있어서

 

방향을 잘 몰랐는데 최근에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물론 제일 중요한 게

회사의 이득과 주가의 방향 그리고

내가 가진 수량이겠지만요.

그 3가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주총회 소집공고인데요.

3월 19일 오전 10시에 주주총회를

한다고 합니다.연결 별도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사장

 

선임의 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장에가서 의결권을 행사해도 되고,

전자로 해도 됩니다.

여러가지로 흥미롭습니다,.

 

예전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회사 스케줄도

조직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백사장님은 다시 연임을

 

해서 회사를 이끄실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의견은 어떤 게 나올까요??

곧 배당도 나오겠네요.

3월 19일에 주주총회를 하니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19일 전에는 들어오겠죠.

얼마 안 남았네요. 더 들어오겠네요.

 

앞으로 성과도 같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배당주 투자가 좋은 게 배당금 + 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배당으로 벌고, 시세차익으로도 벌고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올해로 배당을 3번째 받는데

매번 배당금 액수도 커지고 있고,

금융자산도 늘어나고 있어서 성장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도 벌써 10개월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좀만 더 지나면 다시 찬바람이 불어올 것이고,

다시 올해를 마무리해나갈 것 같습니다.

그때 올해 초의 선택이 어떻게 갈릴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선택

하나하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