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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SPY,SPYG,애플,테슬라 등 미국 주식 시작할 때 세금 걱정 안해도 되는 이유.

by 흙수저탈출기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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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vhvscdTd_Y

 

오늘은 미국 주식을 직구할 때

세금을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는 영상을 찍어볼까 합니다.

사실 세금이라는 인식이 세금폭탄

 

이런 식으로 인식되어서 그렇지

간단하게 말하면 이익 부분에서 일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번거에서 일부분을 국가에 납부하는 것이죠.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세금

걱정으로 시작을 주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익이 먼저

사실 시작하기 전에 미국 주식이나

그런 건 세금 문제가 있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일단 수익이 나야 세금을

매기는 것이고 또 250만 원 미만까지는

수익이 나도 괜찮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1000만원으로 시작한다면 연 25%

수익을 봐야 그 이후부터 세금을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연 25%의 수익을 만드는 것도

 

요즘에는 쉽게 쉽게 주변분들이 하시지만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는 쉽지는

않기 때문에 세금은 크게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수익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 매도 안 하면 세금 안 낸다.

먼저 제일 첫 번째 방법은

매수 후 매도를 안 하면 됩니다.

매도를 안하면 실현이익이 없기

때문에 세금을 납부 안 해도 됩니다.

 

제일 속 편한 방법입니다.

앞으로 성장하고, 배당도주고, 올라갈 주식을

가지고 수익을 보면서 매도하지 않고

나중에 목돈 들어갈 일이 있을 때까지

홀딩하면 세금은 없습니다.

 

사실 사팔 사팔 해서  돈 벌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세금 걱정이 많다면

그냥 좋은 주식이나 지수형 etf를 미국 직구로

매수하여 가지고 있는 방법이 첫 번째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게 매도하여 한번만

세금을 내는 식으로 처리하면

세금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증여한다

두 번째 방법은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입니다.

250만 원까지는만원까지는 공제가 되기 때문에

그걸 늘릴 수도 있고,

 

세금 부분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 이체는 해당 증권사에

전화하여 문의하면 처리가

 

가능하니 아주 간단합니다.

그리고 증여신고해주면 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10년간 2천만 원이고,

성인의 경우는 10년간 5천만 원이라고

 

하니 잘 계산하여 증여하면 됩니다.

또 배우자 비과세 조건도 있다고 하니

증여하여 가계의 자산을 늘려나가거나

지키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세금 걱정을 크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아직 배우자나 자녀가 없기 때문에

해보지는 못했지만 만약에 제가 세금을

 

걱정할 정도로 수익이 나거나

돈이 많다면 꼭 증여를 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배당주 5%짜리 2천만 원 정도만

증여해줘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월 몇만 원씩 매달 용돈 주는

나무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용돈 안 주고 배당금 빼서 환전해서

쓰라고 알려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리얼티 인컴은 월배당이니까

2천만 원 매수해주고 매달 배당 교육도

되고 필요하면 용돈으로 쓰라고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것도 같습니다.

또 배우자에게도 주식을 증여한다면

그 돈으로 세금 절약하고 같이 가계에

사용할 수도 있고, 기타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크게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손실보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여 손익통산한다.

또 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하면 손익통산이

되니 크게 걱정할 부분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a주식에서는 천만 원 이득을보고

 

b주식에서는 마이너스 천만원 손해를 보면

제가 본 이득은 0원이기에 크게

세금 문제가 사라집니다. 물론 환율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경제 위기가 오지 않는

이상 엄청나게 차이는 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매년 어느 정도 수익 실현을

하고 싶다면 매수 매도를 활용하여 처리한다면

간단하게 일반인 수준에서는 처리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쉬운 방법입니다.

수익만 나면 기분 좋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라에 큰일 한다는 생각으로 수익 부분에서 기쁜 마음으로 납부한다.

마지막 세금 관련 마인드는

수익 부분에서 나라에 애국자라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납부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계속 살 거라면 나라를

위해 큰 일한다는 생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도 좋은 플렉스 일 것 같습니다.

1억 수익을 보면 몇천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이건 큰 일 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리스크 견뎌가며

얻은 수익인데 나라에 납부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왕 납부할 거면 기분 좋게 순응하는

 

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의 방식을 활용하면 그나마

절세가 가능하기에 비용을 크게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하는 수준에서는 크게 몇천까지

비용도 나오지 않겠지만요.

 

> 결론

결론입니다. 미국주식

시작하려고 하는데 세금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영상이었습니다.

 

물론 개인별로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잘 판단하시어 시작하거나 시작 안 하시거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맘 편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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