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잘 마무리하셨나요??
이제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빨리 가네요.
이제 좀 있으면 봄이 되겠죠??
주식 계좌에도 봄바람이 많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kt&g는 오늘 장중에 79800원을
찍고 종가는 8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남들 다 올라갈 때 횡보하는 게
아쉽지만 요즘은 본업 및 다른 일
하느라 바빠서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었습니다.
-> 79800원 찍다.
장중에 79800원을 찍고
더 내려갈 줄 알았더니
그래도 8만 원은 지켜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총 11조는 깨졌고,
얼마큼 아래로 더 내려갈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손 쓸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오늘 기준으로 보니까 4800원 배당주면
6% 정도 배당이 되더라고요.
제가 만약 자금이 충분하고
다른 주식 어느 정도 다 사놓고
돈이 남았다면 천주 맞춰놓고
싶은데 아직 사회생활하고
있는 초년생이라 그렇게
못하는 게 아쉽네요.
-> 가격 외적인거 보고 기다리기
요즘 저는 그냥 가격을
보기보다는 외적인 요소를
보고 있습니다.
2월 4일에 발표를 하면
잘 알겠지만 매출과 배당 부분이
나오고, 향후에 회사가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매출은 좋아지고, 배당률도 좋아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름이 지나고 다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주가는
예전처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때를 대비하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 마음으로는 lg생건 우를 팔아서
그냥 주식 1개로 갈까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도 거의 몰빵인데
그렇게까지 하면 더 몰빵이 되어
안될 듯하여 대기 중입니다.
지금 시기에 시총 11조 밑에서 100주만
더 사면 좋을 것 같은데
요즘 신용대출도 조인다고 하고,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안 중입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하기에는
위험이 클 것 같습니다.
-> 시간 걸릴 듯
시간은 몇 개월은 더 걸리지 않을까요??
사실 irp 계좌에서 성장 섹터
etf를 매수하고 있는데 이 섹터들은
하루에 3~4%는 그냥 올라가는걸
보니 더욱 느려지는 것 같기는 한데
아래로도 그렇게 변하는 걸 보니
제 기준에서 큰돈을 그렇게 운영하는 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느리더라도 올해나 내년안으로
10~30% 수익만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계속 보면 안 될 듯
요즘에는 본업도 바쁘고,
기타 할게 너무 많아서 특별한
뉴스나 리포트를 제외하곤
신경을 많이 안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계속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보고 있어도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에 그냥 제 할 거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이건 놔두고 다른 주식사기
외적으로는 다른 주식들을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엘지생건우도 목표치에 거의 다 왔고,
성장섹터도 떨어질 때마다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1~2년 보내다 보면
10~15% 정도의 수익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월급 및 돈 벌기/ 빚좀 갚으면서 기다리기
저는 그저 월급 그리고 부업으로
돈 벌고 빚 좀 갚으면서
시간을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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